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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흥군, 전 군민 재난지원금 67억원 지급

기사승인 2021.01.30  17:39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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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민 위로 차원 설 명절 이전 1인당 10만원씩 지급
피해가 심한 종교단체ㆍ여행업체ㆍ관광버스도 1백만원씩 지원

고흥군은 코로나19 장기화로 생활 불편과 경제적 어려움을 겪고 있는 군민들의 고통을 함께 나누고 위로하기 위해 전 군민 재난지원금을 지급하기로 했다고 밝혔다.

전 군민 재난지원금은 2021년 1월 20일 기준으로 고흥군 관내에 주민등록을 둔 군민에 대해 65세 이상은 현금으로, 64세 이하는 지역사랑 상품권으로 지급하게 된다.

또, 그 동안 정부 지원대상에서 제외되었던 종교단체와 영업피해가 심했던 여행업체, 관광버스에 대해서도 기준일 현재 등록‧허가증을 보유하고 있으면 각각 1백만원씩을 현금으로 지급한다.

군은 이 외에도, 지난 해 코로나19와 관련하여 저소득층, 소상공인, 택시업자, 임신부, 도소매업자, 축산농가, 실질자 등을 대상으로 25개 분야에 군비 68억 4천 2백만원을 지원한 바 있어 군비 총 지원액은 135억원을 넘어 설 전망이다.

송귀근 군수는 “어려운 재정 여건이지만, 코로나19로 어려움을 겪고 있는 군민들에게 위로와 격려의 마음을 전하고 싶었다”면서, “금번 통큰 결단에 흔쾌히 동의해 준 고흥군의회에 감사드린다”고 말했다.

송영현 군의장도 “군민을 위하는 길에 집행부와 군의회가 따로 일 수 없다”며, “집행부가 제안한 재난지원금이 군민들께 큰 힘이 되길 바란다”고 말했다.

한편, 고흥군은 2월 3일 관련 조례 공포와 예산 심의 의결이 끝나는 대로 군민들의 신청을 받아 늦어도 설날 전인 2월 10일까지는 재난지원금을 전액 지급할 방침이다.

김하린 기자 ghnews21@gmail.com

<저작권자 © 영호남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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